베스트/스테디셀러, '돈의속성' 하이라이트 책리뷰(1/2)

40살 이후 자수성가하셨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계신 김승호 회장님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된 '돈의 속성'이라는 책 하이라이트 부분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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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과 부에 대해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죠~ 이 책은 목차를 보면 흐름이 있는 듯 없는듯한 순서이나 다 주옥같은 내용임은 분명하기에 주제 랜덤으로 풀어 가는 점 우선 참고드리구요~

부자의 정의가 나오는데, 최근엔 부자의 기준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금액은 50억원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부자들의 행태에서 주목할 점은 사업에서 돈을 벌어 부동산에 잉여자본을 투자하는 형식이라는 것이죠. 저축도 빠질 수 없는 데요~저축을 통해 꾸준히 종잣돈 5억원 정도의 투자 자금을 만드는 데 그 평균나이는 44세...!

 

 

 

 

부자가 된 다음, 현상 유지가 또 다른 챌린지라고 하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ㅎㅎ 여기서도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얼마나 버는 지보다는 부채 총합하여 융자가 있는 상태라면 부자라 말할 수 없다는 데 공감합니다 

융자가 있는 여부가 중요해지는 것은 더 이상 일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의미 여부 때문이죠. 이 것이 바로 부자를 정의하는 기준이니까요!

 

 

 

 

저축도 부자들의 행태 중 하나라 하지만 사실상 물가상승률을 계산하면 저축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정하십니다. 허허

 

 

 

대략의 은행의 금리마케팅도 사실은 처절한 마케팅이구요~ 그럼에도 부자를 포함한 많은 서민들이 저축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건데.. 섣부른 금융투자로 돈을 날릴까봐 묶어두는 개념이나, 돈을 누적하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한 편으로는, 저 역시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긴 한데요 부자가되면 원래 보험이라는 것도 필요없어진다는 데 적극 공감되더라구요!

 

 

 

부를 만들과 유지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조롱은 수시로 받는다는 마인드로 원하는 부자의 언어를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어디든 보이는 곳에 붙이고 수시로 떠올리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결국 부딪히고 깨닫고 몸소 체득하다보면 비로소 스스로 서게 되는 데 성공이고 부자고 이런 건 결과적 열매일 뿐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돈과 나쁜 돈/ 슬픈 돈이 있다고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도 인상깊었는데, 저자께서는 돈을 인격체로 비유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7가지 비법>에서 인상 깊은 부분을 한줄 요약하자면, 긍정적이며 성실하게 용기를 가지고 큰 그림에서 상생하는 마인드를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주체성을 가지고 일하며 인사 잘하고 보고 잘하면 잘 될 수밖에 없다고요 ㅎㅎ

이렇게 직장을 다니며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 방법도 언급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핵심은!! 자산배분! 그리고 요행을 쫒는 걸 극혐합니다 ㅎㅎ

 

 

 

 

 

위처럼 투자할 때 깊이 알고 선택하는 확신하는 자세도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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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자와 돈, 인생에 대한 주옥같은 액기스만 담은 책 같아서 나머지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알찬 핵심리뷰 약속드리며 글 맺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