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싸로운/도전요리140 단식모방 D-82☆ 해독식단,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확실히 야채 과일 반반 먹어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평안한 느낌이 든다.세상에 아무리 카니보어 유행을 외쳐도 먹어보면 채소 과일식이 맞다는 걸 몸이 말한다. 식단변화로 확실히 달라지는 건 정서적인 안정과 도파민 중독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결과였다. 먹는 것만으로 삶이 절제가 되고 통제가 되는 자유 느낌이란.. 가공식품만 끊어봐도 많은 몸의 변화를 느낀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야 한다. 채소 과일 현미채식으로 유지하는 습관까지.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2023. 12. 10. 단식모방 D-81☆ 입터짐 아웃, 입이 짧아진 진짜 이유, 백번씹기 마음챙김식사?오늘 신기하게 먹부림을 하지 않고 입터짐도 없이 과일은 먹고 싶지만 밥은 그다지 먹고 싶은 생각은 크게 없었다. 허겁지겁 먹지 않아서 생기는 이점은 보다 먹는데 여유롭고 마음 챙김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음식이 더 맛있다고 느끼는 것이다.딱 허기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은 하루였는데 오후 정도 되면 허기 질만도 했는데 내가 내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날이랄까. 그렇게 간헐적 단식도 살짝 내려놓게 되는 게 한 끼를 제대로 먹어야 긴 공복 시간을 견딜텐데 견딘다는 느낌 자체도 없고 허기진다는 느낌도 없으니ㅋㅋ 입이 짧아진 진짜 이유.?그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론 몸의 항상성이 작동하는 것이다! 불과 석 달 전보다 5키로가 빠진 상태를 잘 유지를 하고 있어 이젠 내 몸이 .. 2023. 12. 9. 간헐적단식 D-80☆ 한그릇요리, 1인밥상, 야채를 줄이니 생긴 변화 레몬소진으로 귤대체 ㅋㅋ 사과 귤은 둘 다 달달해서 따로 차례대로 먹었다 ㅋ 레몬즙 70미리정도만 ㅋ 몸이 회복되어 용량을 조금 줄였다 ㅎㅎ 귤도 많이 먹으니까 ! 어제 저녁 감자탕 냄새의 유혹을 이기고 오전에 먹는ㅋㅋ 꾸르맛☆ 뼈를 발라서 시래기 위주로 먹었다 👍 난 내가 채식주의자인줄 ㅋ 오랜만에 먹는 듯한 돼지등뼈맛 ㅋㅋㅋ 아마 내손으로 해먹진 않을 육식이긴 하다.. 먹다보니 맛있는 거지 냄새가.. ㅋ 요즘 바나나홀릭인데 이유는 모르겠당 ㅋ 달아서라기엔 감이 더 다니까.ㅋ 견과랑 바나나 어울리긴 한데 따로 먹어도 맛나네?ㅎㅎㅎ 단감은 달아서 잘 들어가기도 하고 수분감 충족하면서 배불리기 딱!! ㅋㅋ 고구마가 이쁘다☆슈퍼푸드인 달걀과 동치미 무김치를 곁들이니 이또한 샐러드맛! 배를 좀 꺼뜨리려 나오니.. 2023. 12. 8. 간헐적단식 D-79☆ 암예방식단, 영양실조 조심, 저혈당 비켜! 가짜허기의 범인?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허기가 졌다. 기존보다 요즘 간헐적 단식을 빡빡하게 하고 있지 않아서 허기질 이유가 없어야 된다;;허기 이유를 생각을 해봤는데.. 요즘 당이 많은 과일을 좀 많이 섭취하고 있긴 하다. ㅎㅎ 물론 과일들 마음껏 먹는다 해서 살이 막 찌는 건 아니다. 그러다보니 내장지방은 특히 문제가 없다.오늘 마음껏 바나나를 담다가 생각이 들어 조금 양조절을 해보기로 한다. 내일부터ㅋㅋ 귤보다는 레몬을 선호하는 것도 그 이유다. 생각과 행동은 반대로 될 때도 있다.ㅎㅎㅎ 먹는다고 영양실조가 안될까 오늘 본식은 돼지 김치찌개에 밥을 같이 한그릇 요리로 먹었다. 화식비중을 늘리는 건 늘 경계하고 있다.야채를 줄이니 이 또한 멀리봐서 영양실조를 염려하게 되긴하다. 뭐 하루 정도 이렇게 화식.. 2023. 12. 7. 이전 1 2 3 4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