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야채 과일 반반 먹어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평안한 느낌이 든다.
세상에 아무리 카니보어 유행을 외쳐도 먹어보면 채소 과일식이 맞다는 걸 몸이 말한다.
식단변화로 확실히 달라지는 건 정서적인 안정과 도파민 중독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결과였다.
먹는 것만으로 삶이 절제가 되고 통제가 되는 자유 느낌이란..
가공식품만 끊어봐도 많은 몸의 변화를 느낀다.
거기서 좀 더 나아가야 한다. 채소 과일 현미채식으로 유지하는 습관까지.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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