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세대들이 결혼도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그렇게 젊은 이혼이 많은 가운데 어떤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를 넘어 안정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지 염두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유튜버이자 정신치료전문의인 분이 운영하는 채널인 '앤드쌤의 사랑방'에 그 기준을 정리한 글을 공유하려합니다.

잘보이고 싶은 상대에겐 내 본모습보다 좀 더 부풀려진 나를 노출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길게 봐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특정 부분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애착적 결핍을 채워주는 지 여부인데요~ ☆ 이 부분 많은 공감이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해질 수 밖에 없는 관계로 나아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관계로 인식된다면 더욱 결속이 단단해질 수 밖에 없는 관계의 선순환이 생기는 게 아닐까요.?^-^
출처영상>
https://youtu.be/XHKaqvVjL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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