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와 여행파우치까지 언박싱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사용하면서 찾아보니 컴플리트롱 모델은 그사이 품절이더라구요!! 아직 이전 포스팅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 참조드리며, 리뷰 시작해볼게요~^^
이걸 왜 몰랐을까? '다이슨 에어랩' <사용팁 + 아쉬운 점 + 솔직후기>
이걸 왜 몰랐을까? '다이슨 에어랩' <사용팁 + 아쉬운 점 + 솔직후기>
다이슨 에어랩을 드디어 구매했어요!!+_+ 상자에 저 기름자욱은 핸드크림 바르고 뜯는 바람에;;; 솔직히 매진되었을 때 못구하고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신형나온다 그래서 기다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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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배럴이 품절일지라도 저는 숏배럴로 긴머리 연출하는데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 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 스무딩브러시를 사용해 충분히 여신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정리해보려합니다~!!
아래에 유투브 알고리즘을 따라보다가 주요 컷을 캡처한 건데요~ 이렇게 스무딩브러쉬, 빗배럴?만으로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구불거리는 긴 여신머리 5분만에 완성되거든요~
여기서 스타일러를 저렇게 세로로 잘 잡아주면서 3초 열기, 2초 쿨링 패턴으로 드라이기를 실행해주면 하드고정 되더라구요~!!
에어랩배럴로 방향조절하는 귀찮음도 없구요~ 다만 저렇게 브러시를 수직으로 세워주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드라이 한 후에는 말았던 머리를 살살 풀어서 엉키지 않게 풀어주면 너무 뽀글하지 않고 탱글한 여신머리 연출되고요~
물론 손에 익으면 5분컷도 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방법만큼이나 간단하게 손질하는 영상은 아래 튜토리얼이 저에게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뿌리볼륨, 얼굴옆에 초코송이?스타일 볼륨, 아래는 크고 구불한 C컬이 크게 긴 머리 우아하게 만드는 공식같은 거라서 요런 개념만 가지고 자신스타일에 맞게 손에 익히면 비싼 헤어컷도 별 의미없는 거 같아요~!!
시간도 절약하면서 스마트하게 예뻐지는 팁!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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