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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로운/도전요리140

땅콩 덕후 다 모여라_가성비 믹스너트 구매 팁 마트에서 대용량 믹스너트를 사면 저는 꼭 그 안에 먹는 과자만 골라 먹는 편이더라고요. 심지어 카라멜콘과땅콩 과자도 그 안에 땅콩이 작게 들어있는 게 항상 너무 아쉬워서 한 봉지를 새로 까죠 ㅠ 과자 속 보석찾기 땅콩 찾기!! 그렇게 저는 그와 비슷한 과자를 많이 지속적으로 두고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대용량인데도 무지 싸다는 걸. 거의 1kg에 4천 원대였죠. 카라멜콘과땅콩이 전반적으로 너무 달다는 게 늘 아쉬웠는데 비교적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진짜 땅콩이 들어있는 과자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걸 바랐는데 이게 딱인 거죠! 저는 구매 전에 뭐든지 후기 꼭 살피는 데 만점에 가까운 상품평이 좌르륵 믿고 구매했고,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공룡알처럼 갈라진 땅콩과자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 2020. 10. 15.
집에서 마라탕_저렴 간편히 즐기기 마라탕의 매력에 빠지면서 갑자기 입맛당기는 경우가 많아서 삼양에서 나온 마라탕 라면국물에 여러 해산물을 넣어 만들어 먹기도 하고, 주로 마라탕 전문점에서 배달해서 사먹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자주 먹게 되면서 어떻게 먹는게 가장 맛은 유지하면서 가격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호기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비교한 글 링크는 아래 참고 드리구요. 마라탕 사먹을까 직접 해먹을까 마라탕 사 먹을까 해 먹을까​​​슬슬 추워지면서따끈하고 얼얼한이색적인매운맛이 당길때​​​최애 국물... blog.naver.com 본격적으로 마라의 얼얼한 맛에 중독되고 나서부터는 좀 더 자주 먹고 싶다는 욕심에 덕용소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양에서 나온 라면도 꽤 잘만들었다 생각했지만, 라면느낌이 나는 가벼운 느낌은 지울 수가 없.. 2020. 10. 13.
하루가 지난 스시 맛은 어떨까? 아래 사진은 줄서서 먹는 스시맛집의 16000원짜리 세트라고 한다. 아래 스시 사진은 다시 강조하지만, 맛집에서 파는 인기 스시이다. 필자는 스시를 며칠 본의가 아니게 연달아 먹은 관계로 아래 선물받은 도시락을 돌처럼 보고 잊고 지내다가 딱 하루가 지난 뒤에 열어보게 되었다. 사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차가운 것을 먹기가 좀 그랬다. 필자는 스시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지만, 하루 지난 초밥은 처음 먹어보는 지라 먹어도 되는 지부터 막 검색해보곤 했다. 생각해보면 마트에서도 아침에 만든 스시를 밤에도 팔지 않나 싶어서 못 먹을 건 없다고 생각했다. 이걸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할거라 예상하고 촬영하질 않아서 세세한 부분을 표현한 사진은 못 찍었다. 하루는 지났지만, 참고로 이 아이는 냉장고에 고이 누워 있었던 아이.. 2020. 10. 11.
가성비 갑_ 연유 싸게 구매하기 팁 + 보관법 필수소비재같은 경우 가격비교를 꼭 하는 편인데요. 그건 품질이나 브랜드 어떤면에서든 모두가 기대하는 딱 그 수준의 생필품은 가성비를 따지는게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죠 ㅎㅎ 이번 포스팅은 제가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애정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저는 라떼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연유는 꼭 집에 구비하는 잇템이기도 하죠. 이걸 사러 동네 할인마트에 갔는데 연유 500g에 7천원정도 하더라구요.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아래처럼 5천원정도라 배송비까지 붙으면 오프라인에서 사는 값과 정확히 비슷했습니다. 이 쯤되면 5백그람에 7천원정도주고 사먹어야 하는 구나 했을텐데, 요즘은 글로벌 시대잖아요. 좀 더 싼건 없나 서치를 해보니 프엉남 베트남 연유를 발견했죠 ㅎㅎ 1284g이면 1kg정도..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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