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하스하겐 저자의 '결혼도 잘하는 여자'를 책리뷰해보려고 해요~!

여러 연애서나 연애유투버들이 주로 얘기하는 큐앤에이를 함축적으로 담은 교과서라고 개인적으로 느껴져서 남녀관계에 대한 유익한 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성공한 커플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것! 이게 포인트라 노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거나 불편한 점이 좋은 점보다 크다면 그건 관계에 있어 다시 생각해볼 부분이 있는 거 아닌가 싶다는 것이죠. 일주일에 두세 번이상 커플이 만나는 것도 굳이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긴장감을 유지해줄 이유가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한다는 의미도 짚고넘어갈 점이겠지요. 메모메모^^
좋아도 만남을 때로 쉬어주는 것이 서로 궁금해하고 건강한 관계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즉, 자신의 에너지를 자신에게 집중하면 상대에게 연연하는 대신 자신이 인생의 빛나는 중심축이 됨으로서 여러 기타 위기나 갈등을 유연하게 대처할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점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데이트 관계에 있어서 여성은 '여왕'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는 게 무조건적으로 중요할 수 있고, 이렇게 함으로서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로서 남성에게 비춰질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하는 것이겠죠.
존중받기 위한 여자가 되려면 어떻게하는 게 중요할까요? 또, 여왕으로 비춰지기 위한 품위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스스로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어 주고 상대가 자신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남자에게 특권처럼 여겨지도록 하라고 합니다. 약간의 비밀스러운 아우라는 물론이고, 상황에 맞춰서 그때그때 말을 하는 용기도 있어야 함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이 상대를 더욱 가치있게 해주는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많은 말을 하기보다 필요한 말을 적절히 적재적소에 하는 것이 어떤 관계든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때 남성에게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에 대한 호불호를 명료하게 잘 전달하는 여성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소극적이고 나약한 여자로 비춰지기보다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편이 여왕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하는 편이네요.
똑똑한 여왕이라면 나쁜 상황이 되기 전에 예방할 수 있어야하고 시작부터 한계선을 잘규정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 자신의 요구상황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하는 것이겠지요. 그 선을 넘을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여성으로서의 강인함과 독립심도 요구된다고 명시합니다.

불필요한 얘기가 나올 시 바로 화제를 바꾸도록 유도하여 상대가 실수하는 부분에서도 방어운전(?)이 필수인 점까지 꽤나 대화하듯 상세하게 지침을 전달하는 것이 연애 실용서로서 단연 최고라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사람 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적인 것은 없을지라도 남녀차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유지와 개선을 위한 분명 참고할 만한 지혜가 많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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