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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로운

스테이크맛집, 울산 부조화숲 2호점 식사 솔직후기 ☆3

by 킹만수르 2022. 8. 25.

울산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생겼다 그래서 다녀왔어요~!! 이번이 저는 재방문이긴한데요. 처음 먹었을 때와는 달라진 메뉴판에 조금 당황했어요; 

지난번에는 평일방문이긴 했지만, 세트메뉴밖에 주문이 안된다고 했구요~ 대신 2인세트에 찹스테이크가 포함되면서 58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흠.. 뭔가 가격을 교묘하게 손본 거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단품으로 주문했구요~~

뇨끼를 많이들 주문하길래 라자냐를 넣고 싶었지만, 스테이크와 리조또, 그리고 뇨끼를 주문헀습니다!

 

 

 

 

 

 

 

 

주문한지 바로 식전빵 나왔구요~ 빵이란 모름지기 따뜻할때 먹는 거긴한데요~ 이건 뇨끼 소스에 찍어먹으려고 킾해뒀어요 ㅎㅎ

 

 

 

 

 

여기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만해도 예약없이 갈 수도 없을 만큼 사람이 붐볐던 거 같은데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더라구요?ㅎ 어찌된 일이죠? ㅎㅎ

 

 

 

 

추적추적 비오는 날이긴했구요 먼저는 전복리조또 등장!!! 전복도 부드럽고 깊은 버터향이 풍미있게 괜찮았어요!

딱 전복죽 맛이긴한데 리조또라 쌀알이 꼬들꼬들한 게 좀 달랐어요~ 식으면 맛이 떨어지니까 이것도 뜨거울 때 먹어줘야져!!

 

 

 

그리고 사실 첫 방문때 먹고 반한 요거!! 찹스테이크인데요~ 다른 스테이크가 얼마나 맛있든 상관없이 왠만한 레스토랑의 안심스테키보다 맛나요! 이거 먹으로 다시 왔을 정도니까요! 은근 양이 작지 않았는데 세명이서 먹으니 순삭;; 

여튼 개인적으로는 오성급 호텔 스테키 못지않은 풍미와 맛이 있었구요! 흔한 찹스테이크의 케찹맛 없어요 ㅎㅎ

 

 

 

그 다음 뇨끼!! 이건 주변 손님들이 꼭 먹어보라고도 하고 다들 주문 많이 하길래 주문해본건데... 흠.. 가격대비 좀 실망이에요! 양적으로는,,그냥 감자 몇 입이라 ㅎㅎ 포만감도 없고요 ㅎ 여기 식전빵 발라먹음 맛나요+_+

 

 

 

 

사실 세명이서 이렇게 단품먹기에는 먹다 만 느낌이라 나와서 다른 곳에 2차하러 가야겠다는 생각만 ㅋㅋ 좀 느끼한 바람에 김치를 요구할 수는 없고 허허..

 

 

 

 

피클만 탐내게되는 ㅎㅎ

그래도 맛은 훌륭한 편이에요! 가격은 좀 사악한 편이지만 ㅋ 스테이크 질을 생각하면 그래도 아웃백 17만원짜리보다 제 입맛에는 맛있으니까 용서할게요 ㅠㅠ 요렇게 식사는 끝났고 이제 포토타임!!

 

 

 

 

숲에 수증기가 뿜뿜하는게 신기했어요. 저는 미리 예약해서 창가 3층으로 안내받았었구요~ 비가 오는 날임에도 숲이 예쁘긴했어요.

 

 

 

막상 방문해보면 숲이라기엔 너무 협소한 느낌이지만 ㅋㅋ

 

 

 

 

그래도 군데군데 유니크함이 있구요!

 

 

 

 

좀 더 맑은 해질녘이었다면 사진찍기 좀 더 이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1층에 내려와서 보니 꽤 많은 주방인원이 있었구요~ 그래서 음식이 맛있나 싶을 정도 ㅎㅎ

 

 

 

 

2층은 3층에 비해 꽤 넓고 트인 느낌이긴 했어요~ 전망은 3층이 괜찮은 거 같아요 ㅎ

맛은 훌륭한 편이라.. 한번쯤은 식사해봐도 좋을 곳이지만, 양이나 가격대비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럼 요기까지 제돈제산 솔직리뷰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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