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로 도전하다가 껍질을 깎게되었다.. 아무래도 과다한 섬유질을 내 위장이 버거워하는 듯 해서 ㅋ

레몬이랑 사과는 찐 조합♡

가정용 메주를 숙성중이라 과정에서 남은 대두 찐 거를 간식으로 ㅎㅎ
생강차와 바나나 피망 청경채와 함께 겯들였다

광합성 타임☆ 팔벌려뛰기 40번 정도 하고 유유히 거닐다 들어오면 소화완료^^

식전 레몬즙 달달☆

냄비밥에 고추랑 양파랑 버섯 등을 넣으니 감칠맛 업^^

깻잎 향이 알싸하니 디톡스되는 느낌도 좋다 ㅎㅎ

햇빛에 반사된 자연물의 색은 얼마나 이쁜지 ㅋ

냉장고에 두었다 꺼낸 피칸은 호두 아이스크림 향이다 ㅋㅋ
민어찜은 쥐포맛 ㅋ 동물성단백질을 좀 멀리했었는데 겨울되니 따땃한 찜이 끌린다☆

본의 아니게 밥양 조절 실패로 한끼를 두 번 나눠먹은 ㅋㅋ
입가심으로 과일후식을 한바탕했다.

귤과 단감♡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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