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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로운/도전요리

D-67☆ 과일을 잘라먹지 않는 이유, 선택하는 기준, 나에게 최적화된 삶이란?

by 킹만수르 2023. 11. 25.

어제 저녁 쇠고기 구이를 앞에 두고도 유혹에 굴하지 않았다. 짝짝짝

과일로 배부르니까 그렇게 탐이 나지 않더라 ㅋ 고기냄새도 예전만큼 나를 유혹에 넘길 만하진 않았다는게 변화 뽀인트!!^_'





오전에 레몬즙으로 클렌즈 시작☆

아무리 생각해도 과일은 수입산보다 요즘은 제주에서도 레몬을 공급하니까 제주산 레몬즙을 공략했다. 저번 거보다 이상하게 단맛은 확실히 줄은 듯하다. 당류가 2그람으로 적정선을 유지한 맛이다.ㅎㅎ 이정도면 지속 가능할 것 같다.


레몬 즙만 가공 식품으로 먹을 게 아니라 실제 레몬 껍질도 맛있기 때문에 그리고 디톡스 효과도 기대할만 하기 때문에 약간의 생레몬도 병행하기로 했다.

과일 껍질은 섬유질이 너무 과다한 느낌이라 선택적으로 바뀌어내고 먹지만 이전처럼 접시에 과일을 잘라서 두진 않는다.


이유는 내가 먹는 신과일들이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C는 공기나 빛에 의해서 산화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즉 먹을 때 입으로 배워 먹는 게 영양파괴를 최소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뭐든지 나에게 맞는 최적화된 삶을 영위하려면 한 가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준을 세우는 게 여러 가지로 좋은 것 같다.

도대체 옳고 그름을 가늠하기 전에 어떤 행위를 함에 있어서 내 스스로 확신이 있는가 제대로 알고 깊이 알고 행동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




겨울 동치미는 약이다. 때때로 끼니를 대신해서 먹어도 든든하다. 발효 음식은 정말 디톡스에 훌륭한 음식인 것 같다.


설령 내 예상을 빛나가는 결과를 맞이할 지라도 기존에 어떤 가설을 세우고 행동하는 행위라면, 의도가 있었기에
후에 약간 개선하거나 수정을 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기존의 습관에 이끌려 행동하거나 선택하는 것과는 분명 하늘과 땅 차이다.




트러플 소금이 집에 왔는데 감칠맛이 장난 아니였다. 먹을 때 너무 좋았는데 소금에 무슨 짓을 한지 의심이 되었다.


소금 덕분에 정말 요리 같은 자연 식물식을 만끽할 수 있었다 ㅋ




뭐니뭐니 해도 곡물식이 제일 기다려진다. 한국인은 밥심인 것 같다.



어제도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니까 포만감과 만족감이 생겨서 군것질이 생각나지 않고 긴 저녁공복을 잘 보냈다.



요즘은 유지어터로서 내 몸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 일상이 즐겁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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