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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로운

울산 자주가는 곳, 중식레스토랑 '서강' 재방문후기

by 썬취매 2022. 11. 27.

항상 갈 때마다 사람이 많은 곳, 예약해서 자주 가는 중식 레스토랑 '서강'에 다녀온 일기로그 시작합니다 ㅋㅋ

 

 

수능 끝난 날이어서 이 날도 사람이 많았는데요~ 수능끝나면 자장면 먹어야 하잖아요? ㅋㅋ 제가 수능을 본 날이 아니었음에도 이 날 역시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에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쿨럭. 

 

 

 

이 곳은 위생적인 부분이라든 지 짜사이? 반찬도 맛있고요~

 

 

탕수육이 깐풍기처럼 매콤하고 너무 달달한 부분이 있지만 자꾸 생각나는 마약같은 ㅠㅠ

 

 

 

그만큼 자주 제돈제산으로 자주 가기 때문에 여기도 여러 번 포스팅했던 제 단골맛집인데 갈 때마다 제 허기짐이나 컨디션에 따라 맛이 약간 상이하잖아요~~ ㅎㅎㅎ

 

 

 

항상 먹는 조합으로 자장면 곱뺴기, 짬뽕, 탕수육 소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음에도 이렇게 동시에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듬뿍 듬뿍 아낌없이 들어간 해물하며 그 쫄깃 부드러운 식감이 종종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서 자꾸 오게 되나봐요 ㅠ

 

 

 

중식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닌데 .. 심지어 밥류를 시켜도 계란국도 없습니다 ㅋㅋㅋ

그치만 허겁지겁 너무 잘 먹은 기억이 나서 그 감정 실어 남겨보아요~ 맛있는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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