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팔공산 근처에 위치한 카페 스톤에 방문했다죠~ ㅎㅎ
일단 공간이 사방 유리로 탁트여서 좋고 경치 말해모해요~
뷰가 너무 이쁘니 카페 메뉴가격이 살짝 높은 건 이해해줘야쥬
주차장도 넓고 앉을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커피가 5500원부터 시작이었나~
운치있게 산과 물을 벗삼아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공기 한 모금의 가치란..?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은 거 말해모해~
야외테라스에서 누릴 수도 있고요~
북카페처럼도 이용할 수 있겠네요
웬지 골프장이랑 가까운 느낌이랄까 수풀이 우거진 가운데 카페가 좀 규모가 있게 위치했어요
지점은 두 군데 인가보네요~ 팔공산점, 고령점!!
포토존이 참 많은 곳이긴 합니다 ㅋ
일체 협찬 없는 포스트이지만 사진 다 찍어놓고 보니 사진이 좀 느낌있네요 후후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라도 맛은 있습니다. 자연한모금, 커피한모금 요러케 ㅎ
공간이 꽤 넓은 편인데도 사람이 많았던 거 보면 장사가 잘.. ㅋㅋ
좋으시겠어요 사장니임~~^^
아이나 반려견들과 함께와도 좋은 카페 리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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