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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프 D-8☆ CCA주스 맛은?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기! 좀 더 건강한 식단이 뭐가 있을까 늘 실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데.. CCA(당근사과양배추)주스 맛은? 즙내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거니와 당근은 잘 잘리지도 않아서 각각 먹어도 맛있는 과채를 주로 그냥 씹어먹는 편이다. 이에 관하여서는 자세히 후기를 다룬바 있다. 간헐적단식 D-77☆ CCA주스보다 좋은 이 것! 간헐적단식 D-77☆ CCA주스보다 좋은 이 것! 나에게 CCA 주스보다 좋은 것?요즘 손지창으로 유명해진 CCA 주스, 즉 당근 양배추 사과로 만든 주스가 부각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매번 식단에 당근 양배추 사과를 꼭 끼워 넣으려는 편인데 보통 flowish.tistory.com 주스는 양배추:사과:당근 1:2:3 정도로 마법의 배합을 추천한다. 의외로 양배추가 달아서 사과당근주스보다 더 .. 2023. 12. 19.
베스트셀프 D-7☆ 상처받지않는 영혼, 영성과 건강 조디스펜자의 명상법에 이어 알고리즘을 타고 토니로빈스를 만나 마음의 방향을 선택하는 걸 배웠다. 오전에 시각화를 노력하다가..뜻대로 아직 부대낌없이 자연스럽지는 못한 느낌이라 명상전에 관련 정보를 좀 더 찾아보았다.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은 영혼'이라는 책 내용과 닿았는데..명상을 하다가 올라오는 생각에 내 의식이 끌려다니는 경험이 나만 겪는게 아니란 사실에 놀랐다 ㅋ (오늘은 바나나와 귤 홀릭해 틈틈히 과일위주로 수분을 양껏 섭취했다. 면역력에 👍 최고오우!) 명상에 깊이 들어가는데 심화과정이 있었는데 차크라라는 인도 명상법에 의거해 영성과 연결지었다. 영성과 건강.. 트라우마 해결.. 깊이 들어가니 보여지는 증상은 빙산의 일각인 느낌이 들었다.믿으려고 믿어지는 게 아니라, 솔직히 기시감이며 데자뷰 등.. 2023. 12. 18.
베스트셀프 D-6☆ 셀프 명상후기,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 이유 ft. 토니로빈스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 어제 조디스펜자 관련 명상채널을 유투브로 찾아서 셀프 명상이라는 것도 시도했다. 그것에 대해 잘 모르니 숨쉬기에 집중해서 일어나서의 시간을 35분 채웠다. 문제를 알 수 있었다.꽤나 내 몸이 과거에 얽매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게 명상하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틈만나면 내 생각들은 과거의 찰나들에 끌려다녔다. 그리고 통제하지 못하는 것들에 매우 영향을 크게 받고 있더라. 내 정서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에 미련이나 아쉬운 감정으로 질질 끌려다니고 있었다.명상을 진지하게 하기 전까지 별로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 과거의 특정 안좋은 기억들이 나를 너무 강하게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대편향인 느낌이었다. 똑같은 현상이라도 해석하는 태도가 중요할텐데 내 얘기에서만큼 그게 잘 .. 2023. 12. 17.
베스트셀프 D-5☆ 인생을 바꾸는 명상팁, 조 디스펜자, 식단일기 인생을 바꾸는 명상?명상 및 뇌과학계 세계 최고라 불리는 조 디스펜자의 영상을 보고 명알못인 나도 호기심이 들었는데.. 명상으로 인해 희귀 난치병까지 치유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고 더욱 혹해졌다. 명상의 키는 바로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 내 감정에 대해 흩어 뿌려지는 공기 같은 거라고 생각했지. 내 미래까지 영향을 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던 것 같다. 원하는 감정을 중요시하라 원하는 감정뿐만 아니라 원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는 마음으로 좋은 감정에 나쁜 감정보다 많은 비중을 실어야 된다.생각 없이 흘러가는 일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좋은 것을 붙잡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먹는 것부터 좋은 음식을 선별하려고 노력한다. 조 디스펜자의 명상법?아직까지 그에 대해 영상으로 번역된 것은 많이 없지만 조 디스펜자.. 2023. 12. 16.
베스트셀프 D-4 ☆ 컨디션조절팁, 매일이 기대되는 삶! 오전시간을 의미있게!일어나자마자 이제는 컨디션조절에 힘쓴다. 바로 내 감정이나 기분을 알아차리고, 나를 보살피게 되었는데 그럴만한 감정적 여유가 생긴 변화에 감사하다 ㅎㅎ 첫식사는 갖가지 과일을 한데 모아놓고 먹는다. 먹기전부터 뭔가 든든해보이고 이걸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공들인다는 느낌자체가 사랑스러워 좋다. 하루의 기분을 결정하는 것?! 스스로를 귀하게 생각할 수 있냐에 따라 그 하루의 기분이 좌우될지 모른다.무나물, 양송이 볶음밥에 양파, 깨 매실청, 진간장으로 휘뚜루 만든 양념장과 김에 싸먹으니 그걸로 행복가득 ㅋㅋ 오랜만에 당근사과즙 캬 ㅡ아 ☆ 햇감자 삶아먹으니 감자에서 버터향이 솔솔~감자가 이렇게 달달한 맛일줄 ㅎㅎ 곶감두개와 바나나 한개를 더 먹고, 김치가 맛있어서 고등어랑 한숟갈 먹었다... 2023. 12. 15.
베스트셀프 D-3 ☆ 주의할 가공식품, 음식중독, 상위버전의 나라면? 폰 배경화면에 단기목표를 넣어 저장☆ 매일 루틴을 3달째 따르고 있다. 조금 더 추가되었을 뿐 ㅋ 아침시작은 기계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채워진 습관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 같다.먹는 음식도 비슷한데.. 오늘 든 현타는.. 포스트 현미 푸레이크... 어제부터 부쩍 손이 많이 가는 걸 깨달았다. 성분표엔 설탕이 들었다고 표기되어있고, 바싹한 질감이 튀긴건지 구운건지 설명이 안되어 있다.. 설탕이 함유된 것 만으로 나쁜음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현미 영양홍보에 혹해서 너무 매일 먹는게 아닌지 반성했다.뭐 이 정도 성분으로 음식 중독을 걱정하나 할 수 있지만 과거의 음식에 중독되어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설탕이나 나쁜 기름 든 음식을 특히 조심할 이유가 분명히 있다. 푸레이크를 먹은 뒤로는 밥맛이 확연히 떨어.. 2023. 12. 14.
베스트셀프 D-2☆ 진정성있게 사는 법, 상위자아로 거듭나려면? 라이프코드라는 채널에서 문득 삶의 본질을 건드리는 질문을 받고 머리에 물음표가 생겨버렸다.. 나의 본질을 건드리는 '쾌'는 무엇일까?내 최고버전의 상위 자아라면 대체 어떤 선택을 하며 살게 될지.. 그 삶의 원동력은 무엇이 되어야하는지. 자본주의에서 물질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또 다른 차원의 고민의 허를 찔렀다. 사실 나 자체로 진짜 자유할 수 있으려면 몰입의 시간을 늘리는 방법 뿐이라고 결론을 짓게 되더라. 나에대해 진짜 모르고 살았을 수 있다.어제와 동일한 아침을 차리고 새로 시작한 시각화, 필사, 확언등을 하면서.. 오늘은 어제와 달리 더 파이팅 한 만큼 마음이 잿빛인데?! 오랜만에 나쁜음식에 가까운(?) 오뎅과 당면 든 잡채를 메인으로 후딱 게눈감추듯 먹고나니..기분이 더 잡채..?? 먹는 것.. 2023. 12. 13.
베스트셀프 D-1☆ 상위버전 자아, 매일루틴 _시각화, 확언, 명언필사, 독서, 운동 식단일기를 통한 변화?간헐적단식, 현미채식, 단식모방다이어트와 관련된 포스팅을 앞서 80일 넘게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해내자 이전과 달리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회복되었다. 단식모방 D-81☆ 입터짐 아웃, 입이 짧아진 진짜 이유, 백번씹기 단식모방 D-81☆ 입터짐 아웃, 입이 짧아진 진짜 이유, 백번씹기마음챙김식사?오늘 신기하게 먹부림을 하지 않고 입터짐도 없이 과일은 먹고 싶지만 밥은 그다지 먹고 싶은 생각은 크게 없었다. 허겁지겁 먹지 않아서 생기는 이점은 보다 먹는데 여유롭고 마flowish.tistory.com 앞서 식단일기를 통해 매일 꾸준히 내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고, 기세를 몰아 상위버전의 나 자신이 되기 위한 포스팅을 새로 열기로 했다. 이걸 실행하려 마음 먹는데에는 식단..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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