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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로운502

D-72☆ 기생충을 몰라도 될 이유, 공포마케팅, 독감을 이기는 몸 독감 가족확진 그 이후..자는 중 난데없는 지진으로 새벽 일찍 눈이 떨어졌다. 내 몸상태 상태부터 체크를 하게 되는데... 내 몸이 무사한가 보면 목이 좀 아플랑말랑 한 상태였다가 다행히 아침에 일어났는데 땀이 빠지면서 회복 기세에 있었다.오레가노럽드+뜨거운물+천일염을 섞은 차를 오일 플링하고 양치후에 천천히 마셔주니까 정상으로 상태가 돌아왔다👏👏👏 자연치유로 독감을 이긴 걸까. 혹시 불안해서 호두액 마시고 프로폴리스로 입을 리프레쉬 했다. 프로폴리스도 너무 신기한 게 평소에 먹으면 그냥 꿀맛인데 몸이 조금 상태가 애매할 때 먹으니 그 상쾌함이 더 극대화되었다.약간 목소리가 부어 있고 목도 부었다 말았다 하는 정도지만 머리 아프거나 열 나거나 몸에 불편함 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게 매우 놀랍다. 기생충과 .. 2023. 11. 30.
(오후)D-71☆ 미세 기생충, 천연구충제, 면역식단!! 기생충이 많다는 생야채 먹어도 될까?기생충에 대한 공포가 극심한 가운데 나는 생야채를 먹는 쪽으로 선택 했다.오늘 본식은 삼치 조림과 낙지볶음 버섯 콩나물 현미 밥 양파 꽈리고추 깻잎이다. 특히 깻잎에 기생충이 많다는데 미세기생충이 암을 유발한다는 등 요즘들어 공포 조장하는 분위기가 있다. 미세기생충이 있겠지? 그치만 깻잎이 가진 독소 배출이나 해독 작용은 살짝 무시되는바 있지 않나 싶다. 먹어보고서 좋은 게 안 먹어서 좋은 것을 능가한다면 먹어야되는 거 아닐까?ㅎㅎ 확실히 허브 같은 야채를 먹으면 몸이 디톡스되는 느낌이 확 올 때가 있다. 그 알싸하고 시원한 향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ㅋㅋ그뿐인가 감자를 사랑하는 게 맛있어서만 그런 건 아니고 소금과 감자 역시 해독 작용이 큰 구황 작물이자 좋은 미네랄.. 2023. 11. 29.
(오전)D-71☆ 독감예방, 과식방지, 가짜허기극복기, 아플 수 없는 몸 만들기!! 자연치유적 접근에서 독감을 예방할 수 있었을까?나 빼고 온 가족이 이번에 그 무시무시한 A 형 독감에 확진된 바람에 혹시라도 내가 잠복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증상은 없지만 쫌 더 예방에 힘 쓰기로 했다. 공부할수록 독감 주산이 뭐니 화학 성분이 들어간 예방책은 결국 검증할 수 없이 면역을 미궁으로 밀어넣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자연치유적 관점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요 며칠 전에 내가 새로 도전한 게 오레가노 가루를 활용해 차를 마신 게 생각나서 혹시 이게 독감 예방에 효과가 있었던 것이 아닌 검색해 보았다. 독감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허브, 오레가노! 상당히 유의미한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며..?!! 영양제가 아닌 식용 허브로는 가격이 꽤 괜찮다. 그런 의미에서 허브차치고는.. 2023. 11. 29.
D-70☆ 자연식물식, A형독감 가족확진, 병을 이기는 몸 만들기!! 가족들이 모두 나 빼고 A 형 독감에 확진되었다. 정말 그렇게 아파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본 것 같다.ㅜㅜ 나도 되짚어 보면 이틀 전에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고. 다행히 일어나니 괜찮았지만 가래가 많아졌던 기억이 있다. 그때가 아마 잠복기였지 않을까 싶다.내가 미는 식단에 힘 일까? 왠지 불안해서 레몬즙을 좀 더 많이 먹기도 하고 자주 챙겨 먹었었다. 내가 잔병치레로는 프로급인데 나 빼고 매우 아파하는 가족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슬픈 것과는 좀 다른데 며칠 전에 컨디션이 좀 안 좋아보이길래. 내가 먹는 것도 추천하고 필요 없는 바깥활동은 줄이라고도 많이 권유했지만! 결코 내 말을 듣지 않더라 >_< 오늘 완연하게 결과가 차이가 나니까.. 내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아파버리면 빠른 증상 완화가 어려울 ..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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